
삼킴이 어려워질 때, 연하장애와 구강 기능
시니어 / 삼킴
연하는 음식을 씹어 덩어리로 만들고 목으로 넘기는 과정을 가리킵니다.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연하장애라 부르며, 나이가 들며 근육과 감각이 달라지거나 치아를 잃어 씹는 힘이 줄어들 때 나타난다고 설명됩니다.
어떤 신호가 있나
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변화가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.
- 물을 마실 때 사레가 잦아졌습니다.
- 식사 시간이 눈에 띄게 길어졌습니다.
- 먹고 나면 목소리가 젖은 듯 바뀝니다.
- 약을 삼키기 어려워졌습니다.
- 먹는 음식의 종류가 좁아졌습니다.
구강 기능과의 관계
삼키기 전 단계인 씹기와 덩어리 만들기가 잘 되지 않으면 넘기는 과정도 흔들립니다. 그래서 치아와 틀니, 침의 양이 함께 다뤄집니다.
함께 확인하는 항목
| 항목 | 왜 보나 |
|---|---|
| 남은 치아 | 씹는 힘의 바탕 |
| 틀니 적합 | 헐거우면 씹기 어렵습니다 |
| 침의 양 | 덩어리를 만드는 데 필요합니다 |
| 혀의 힘 | 음식을 뒤로 보내는 역할 |
| 구강 위생 | 넘어간 세균이 폐렴과 관련됩니다 |
삼킴 자체의 진단과 치료는 관련 진료과에서 이루어집니다.
유의
사레가 잦아지고 열이 반복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확인을 받는 것이 안내됩니다.
생활에서 다루는 것
자세와 속도, 음식의 형태를 조정하는 방법이 흔히 안내됩니다.
- 앉은 자세를 바로 하고 턱을 살짝 당깁니다.
- 한 번에 넣는 양을 줄입니다.
- 먹으면서 말하지 않습니다.
- 물기가 적은 음식은 함께 마실 것을 둡니다.
- 식사 뒤 입안을 정리합니다.
치과에서 하는 것
틀니 조정과 남은 치아 관리, 구강 위생 교육이 함께 이루어집니다. 필요하면 삼킴을 다루는 진료과로 이어지는 안내를 받습니다.
같이 보기
- 흡인성 폐렴
- 구강건조증
- 틀니 관리
참고문헌
1대한노년치의학회 일반 정보
2대한치과의사협회 구강건강 정보
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이며,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삼킴 증상은 관련 진료과의 진단이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의해 확인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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